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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공학 권장과목 이수 문의
제목: 2029학년도 생명공학/바이오 계열 학과 선택과목(물리학 심화 vs 윤리) 관련 문의
안녕하세요.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, 202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. 평소 생명공학 및 바이오 분야에 관심이 깊어 아래 학과들을 목표로 학업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.
목표 학과: 첨단바이오융합대학 / 화학공학과 / 생명과학과 등
현재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을 구성하면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겨 문의드립니다. 해당 학과들을 준비함에 있어 전공의 핵심인 '생명과학'과 '화학' 일반·진로·융합 선택과목들은 충실히 이수할 예정입니다. 또한, 공학적 기초 소양을 위해 2학년 1학기 [물리학] 과목까지는 필수로 수강하려고 합니다.
다만, 다음 학기 선택 과정에서 물리학 심화 과목(역학과 에너지 / 양자기와 전자)과 생명윤리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윤리 교과(현대사회와 윤리 / 윤리와 사상) 사이에서 이수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.
생명공학 및 바이오 계열 학과(특히 공학 타이틀을 가진 학과)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시, [물리학 심화(역학과 에너지 등)] 과목을 이수하지 않고 [윤리 교과]를 이수한 경우 전공 연계성 측면에서 실질적인 감점이나 불이익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.
만약 물리학 심화 과목을 선택하지 않는 대신, 윤리 교과를 이수하며 '생명윤리(Bioethics)' 분야와 전공을 연계해 탐구 활동(세특)을 깊이 있게 전개한다면, 이 또한 학종에서 긍정적인 전공 준비 노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.